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crosoft Windows 10 devices event (문단 편집) == [[서피스 북]] == [[파일:rfA5XAO.jpg]] 놀랍게도, 서피스 북을 가져왔다! 예상치 못했던 제품 카테고리가 추가되는 순간이었다. 생산성을 위해 고퀄리티의 자체 키보드를 달았고, 외장 GPU를 달아 맥북 프로보다도 높다는 성능, 빠른 처리속도을 시연해보였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서피스 프로 3에서 스로틀링으로 인한 성능 저하때문에 많은 불만을 토로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노트북 라인과 같이 높은 성능을 목적으로 한 서피스는 어쩌면 놀랍고 어쩌면 당연히 나와야 할 기기였다. 다만, 서피스 말고도 다른 회사들은 이미 [[게이밍 노트북]]에서 PC용 그래픽 칩셋을 박는 짓거리를 벌이고 있었으며, 일부 기기는 몇 가지 옵션을 타협하여 더 낮은 가격에도 구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청중들이 좋군, 비싸군 뭐 그런 느낌으로 반쯤 무덤덤하게 지켜보고 있는 중, 발표자는 아까 영상을 한 번 더, 대신 좀 더 자세히 보고 온다고 하며 잠시 화면이 암전되는데... [youtube(0MTiD6AB4fw, start=759s)] [[파일:r9XJwH3.gif]] {{{#!html 뾱!! }}} 서피스 북 역시 '''디스플레이 쪽이 [[스탠드|본체]]다.''' 이 중계로 아래와 같이 수많은 글이 인터넷 사이트를 강타하였다. > 서피스 북 만들었어요 → ? 머지? > 3기가 옮기는데 30초도 안걸려요 → 와 빠르네 > 고해상도에요 → ㅇ > 키보드 짱좋아요 → ㅇ > 1500달러에요 → 가격 쎄네 ㄷㄷ > 뽑혀요 → 부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충격적인 반전이었다. 영상이 나올 때부터 시연을 할 때까지 계속 키보드에 붙인 채로 발표를 하였고, 키보드 아래에 그래픽 칩셋이 박혀있다고 말을 하니 모두가 서피스 북은 노트북 시장을 노리고 만들었구나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뾱 하고 뽑히는 화면부(=태블릿 본체)를 본 순간 모든 사람들이 맙소사를 외치며 마소를 찬양하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